무엇을 공부할 것인지 생각해 보자.
무엇을 공부해야 할까.
생각을 해보자.
떠오르는 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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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구조 & 알고리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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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트워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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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+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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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형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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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률과 통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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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S
이제 내 머릿속 중요도(& 급한 순서)를 매겨 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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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구조 & 알고리즘 - ★★★☆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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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해 본지 3년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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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해결능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체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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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슨 면접에서 털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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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트워크 - ★★☆☆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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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학기(15년 3학기) 수강한 과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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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시험과 과제를 위한 공부였지 내용을 100퍼센트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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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++ - ★★★★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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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슨 면접에서 어마어마하게 털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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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현에 치우치지 말고, 내부 동작 원리를 처음부터 다시 짚어야 할 필요를 느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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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 학기에 보았던 Effective C++을 반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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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형대수 - ★★★☆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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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학기 컴퓨터 그래픽스 과목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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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13년 2학기 선형대수 성적은 C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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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선형대수 책 보면 하나도 이해하지 못할 자신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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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생각외로 급할듯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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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률과 통계 - ★★☆☆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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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우선순위에서 급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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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역시 C를 받았던 과목이고, 학교에서 가르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니 공부가 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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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다가 넥슨 면접에서 물어봐서 하나도 모른다고 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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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S - ★★★☆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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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밍 하면서 실제로 필요할 때가 많은 지식이라고 느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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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슨 면접(또..)에서 뮤텍스, 락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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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공부할 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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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구조 & 알고리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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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s in C1를 다시 한번 읽고, 짜고, 정리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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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본다(Dovelet혹은 Codeground - 아직 미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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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트워크
- 네트워크 시험으로 나왔던 문제, 연습문제에서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다시 풀고, 정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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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+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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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ffective C++를 정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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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상함수 테이블, 객체지향에 대한 정확한 공부. - 구글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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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형대수
- 선형대수 교재를 처음부터 다시 풀어보고, 정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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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률과 통계
- 확률과 통계 교재를 처음부터 다시 풀어보고, 정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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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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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룡책2은 군대에서 한번 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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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를 자극하는 윈도우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다시 한 번 읽고, 짜고, 정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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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C로 쓴 자료구조론” ↩